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 컨커: 레드 얼럿 3 - 업라이징/도전 과제 (문단 편집) === 테슬라 성 === ||미치광이 모스크빈이 어디선가 이상한 고성을 점거하고, 그 곳에서 온갖 역겨운 군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에트의 실험적 기술의 마지막 기수인 모스크빈의 지식과 전술은 우리에게 귀중한 자산이니 가서 그와 교전하십시오. 불행히도 이 곳은 소비에트의 중심부에 너무 가까워서 적의 레이더망을 피해 다녀야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늘로 이동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번 작전은 공중 지원이 없을 것입니다.|| * 분류 : ◎ 주요 * 선수 과제 : 크로노 * 기술 해제 : [[테슬라 코일]] * 기준 시간 : 13분 30초 * 적 : 모스크빈(소련군) * 특이사항 : 공군 사용 불가. 성 안에 기지를 만들고 싸운다는 설정. 소련에 너무 가깝기에 공군을 쓸 수가 없다고 한다. 게임을 해 보면 그게 이해가 가는데, 적진과 아군 사이에 대형 반응로가 네 개나 있고 테슬라 코일 네 개와 테슬라 기계보병 넷이 방어하고 있다. 공군이 됐다면 깨는 게 참 쉬웠을테니... 시작하면 건설소 옆에 테슬라 보병이 넷이나 돌아다니고 있다. 일단 자기장을 펴고 있어서 직접 공격은 안 하지만, 광물 제련소를 짓기 애매하다. 욱일이야 제국 전사로 썰어버리면 되지만 소련과 연합은 보병으로 힘들게 공격해야 한다. 테러드론도 가능하긴 하지만. 입구 바깥에도 테슬라 보병들이 노가리 까고 있고, 적진 쪽으로 가다보면 테슬라 보병, 스팅레이, 테슬라 탱크까지 돌아다닌다. 말 그대로 테슬라 성인 셈. 대형 반응로 너머에 적 본진이 있는데, 순찰하는 적들을 피해서 갈 수도 있고 힘으로 밀어서 가도 상관은 없다. 본진의 방어는 거의 없는 편. 하지만 테슬라 시리즈가 강력하고, 대형 반응로는 힘으로 밀 수밖에 없다. 아군 공성무기들이 해금돼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을 것이다. 소련군 : --욱일제국이 아니다!-- 정말 재미있고 편한 방법이 있으니 바로 박격포 바이크다. 본진 바로 옆에 대형 반응로가 두 개 있는데 성벽으로 막혀 있다. 박격포 바이크는 이걸 곡사로 공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물론 V4나 아테나 캐논, 패시파이어도 가능하겠지만 --파동포 전차 안습-- 가격과 속도 면에서 비교가 안 된다! 대형 반응로를 깨면 테슬라 코일과 보병도 같이 죽는데, 보상금을 걸면 돈이 굴러들어온다. 문제는 박격포 바이크로 전면전은 할 수 없다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꼭 잡아야 될 놈만 잡은 후 기동력을 이용해 적 본진을 공격하는 방법이다. 적 본진은 이들만으로 뚫을 수 있을 정도로 방어가 없고, 나머지 대형 반응로 두 개도 적 본진 쪽에서 피해 없이 잡을 수 있다. 나머지 방법 하나는 호위 병력을 대동해 가는 것. 하지만 테슬라 시리즈가 강력하니 병력을 제법 갖춰야 한다. 이 점에서 나타샤를 추천한다. 보병은 쉽게 잡고, 길목에 있는 탱크는 저격해버리면 되기 때문. V4와 테러드론 조합도 쓸만하다. 테러드론으로 상대 유닛들을 정지시키고 V4로 타격하면 호위문제도 싸게 처리할 수 있다. 단 시간이 빠듯하다. 연합군 : 땡 패시파이어로 깰 수 있는 싱거운 미션. 순찰을 도는 테슬라 보병은 체인건으로, 테슬라 탱크는 대포로 잡으면 된다. 패시파이어가 아니라도 아테나 캐논도 똑같은 전략으로 클리어할 수 있으나 공격 방식이 사선을 타서 힘들다. 가운데의 테슬라 탱크는 엘리트라 스파이로 뺏는 게 불가능하지만 8시 방향을 순찰하는 테슬라 탱크는 뺏을 수 있으므로 여유가 있으면 먹어 두어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